연제구 연산4동(동장 이가미)은 9월 23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새마을 3개 단체(지도자협의회, 부녀회, 문고회) 합동으로 관내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과 주민들이 많이 찾는 연일시장 일대와 주요 보행로의 청결을 유지하고, 깨끗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단체 회원 19명은 연일시장 주변을 중심으로 무단 투기된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거리 곳곳을 정비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허태영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주민들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깨끗하고 정겨운 환경에서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힘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 활동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