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보건대학교(총장 정학영) 이경순 산학협력단장은 지난 20일 부산교통공사 신평체육관에서 열린 ‘2026 사하청년 페스타’에서 부산시와 사하구의 청년 지역정주 및 지역청년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사하구청장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사하구 협업 청년 프로그램 운영 및 앵커 사업을 기반으로 지역 청년의 성장과 정착을 위한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청년들이 부산·사하에 머무르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한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부산보건대학교는 지역특화분야를 중심으로 청년의 실무역량 강화와 안정적 취·창업 지원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산업체와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하고, 해외 우수 인재 유치를 병행하며 지역청년 산업 생태계의 저변을 넓혀 왔다 특히 지역 청년·주민을 대상으로 한 직업교육과정, 취·창업 지원,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지역사회의 앵커(Anchor) 기관으로서 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실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사하구 청년과 부산보건대학교 외국인 유학생을 포함한 외국인 청년 등 70여명이 참가하여 체육대회와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경순 산학협력단장은 “청년이 지역에서 배우고 일하며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대학의 사명”이라며 “앞으로도 지자체 협업 청년 사업을 통해 지역 산업과 청년을 잇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사하와 부산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