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와 부산진구가 주최하고 (사)부산도시농업연합회가 주관하는 ‘제8회 부산 도시농업 어울마당’행사가 오는 10월 2일부터 3일까지 송상현광장에서 개최된다.
‘부산, 도시 속 농부를 만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농업을 직접 체험하고 가을의 풍요로운 농촌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도시농업공동체, 기관 및 기타 단체 등 총 38개 단체가 참여하며, 행사장에는 45개 부스가 운영된다. 개막식을 비롯해 체험마당, 가을마당, 나눔마당, 전시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도시농업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도시농업공동체가 직접 참여하는 체험과 전시, 나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도시농업인이 함께 소통하고 어울리는 축제의 장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도시농업을 일상 가까이에서 접하고,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과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개막식은 10월 2일 오전 11시에 열리며, 행사 기간 동안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김영욱 구청장은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도시농업 어울마당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