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9월 28일 수영구 평생학습동아리 ‘수영, 제로海에코海’가 구민들의 편리한 평생학습 강좌 신청을 지원하기 위해 직접 제작한 ‘NFC 키링’ 200점을 수영구평생학습관에 기탁했다. 밝혔다.
이번 기부는 평생학습동아리 회원들이 그동안 쌓아온 학습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주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NFC(Near Field Communication)는 가까운 거리에서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는 근거리 무선통신 기술로, 스마트폰을 NFC 키링에 가까이 대면 연결된 웹페이지 등에 간편하게 접속할 수 있다.
‘수영, 제로海에코海’가 제작한 NFC 키링에는 부산평생학습플랫폼 홈페이지로 바로 연결되는 기능을 적용하여, 별도의 주소 검색이나 복잡한 접속 과정 없이 스마트폰을 키링에 가까이 대는 것만으로 평생학습플랫폼에 접속할 수 있어, 최근 변경된 평생학습 강좌 신청 방식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영, 제로海에코海’ 관계자는 “회원들이 함께 배우고 활동하면서 얻은 경험을 주민들과 나눌 수 있어 뜻깊다”라며 “작은 키링 하나가 주민들이 평생학습에 좀 더 쉽고 편리하게 다가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강성태 구청장은 “평생학습을 통해 얻은 배움이 지역사회를 위한 실천과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기부”라며 “앞으로도 평생학습동아리가 주민과 지역사회를 연결하고 배움의 가치를 확산하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