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 앵커사업단(사업단장 이화석)은 지난 16일 지역사회 및 산업체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수요를 대학 교육과 사업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제1차 지산학 협의체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2차년도 ANCHOR사업 추진에 따라 신규 위원을 중심으로 지산학 협력체계를 공식 출범하고, 산업체·유관기관의 현장 의견을 수렴해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산업체, 지자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와 동의과학대학교 ANCHOR사업단 및 특성화 분야 책임교수 등 총 26명의 위원이 참여했다. 행사는 개회 및 협의체 위원 소개·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이화석 ANCHOR사업단장의 2차년도 사업 추진 현황 및 향후 계획 소개, 지·산·학 협력 방안 논의 및 의견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ANCHOR사업의 4대 특성화 분야인 ▲미래모빌리티 ▲융합부품소재 ▲라이프스타일 ▲문화관광 분야를 중심으로 산업 수요와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지역사회와 산업체의 현장 요구를 사업 운영에 반영하기 위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회의 현장에서 위원별 대면 심층조사를 통해 분야별 산업 수요와 Open UIC 협력 수요, 현장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 수렴된 의견은 향후 캡스톤디자인, 주문식교육, 현장실습, 기업지원 등 ANCHOR사업의 세부 프로그램에 반영하고, 제2차 정기회의에서 그 결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지산학 협의체에 참석한 외부위원은 “지역사회와 산업체의 현장 의견이 대학의 교육과 사업에 실제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 산업체가 함께 협력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화석 앵커사업단장은 “지산학 협의체를 통해 산업체와 유관기관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ANCHOR사업 운영에 반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산업체의 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대학과 지역, 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