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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 수로에서 이른 아침부터 시민들이 유영하는 상어 ‘부캉이’를 지켜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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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산 동구 북항친수공원을 찾은 상어 ‘부캉이’를 추석 연휴 이후 외해로 유도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막판 부캉이 열풍이 더욱 거세지고 있습니다. 부산시는 최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부캉이를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할지 묻는 시민 참여 온라인 투표를 시작했습니다.
2. 연휴 들어 북항친수공원 방문객은 하루 10만 명대로 치솟았습니다. 지난 24일 10만1000명, 25일 13만6000명이 찾았습니다. 26일에도 오후 6시까지 8만3000명이 방문해 사흘간 약 32만 명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19일부터 누적 방문객은 40만5800명에 달합니다. 북항친수공원은 네이버지도 실시간 ‘전국 많이 찾는 장소’ 1위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3. 관계기관은 28일 오후 2시 북항에서 2차 대책회의를 열고 외해 유도 여부와 대응 방안을 논의합니다. 부산시 동구 부산시설공단 부산해양경찰서 부산항만공사 국립수산과학원 등이 참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