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구 연산9동 민간사회안전망(위원장 정성락)은 9월 10일 추석을 앞두고 관내 저소득가정 15세대에 총 300만 원 상당의 상품권(세대당 20만 원)을 지원하였다.
이번 지원은 민간사회안전망 위원들이 평소 십시일반 모은 후원금으로 마련됐으며, 추석 명절을 맞아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이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되었다.
민간사회안전망은 매년 분기별로 1회씩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평소에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발굴하고 물품을 지원하거나 관련 복지 사업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정성락 위원장은 “추석을 앞두고 주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서로 돕고 나누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