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하동 재활용품 수거 자판기…일상 속 자원순환 실천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하동군이 운영하는 재활용품 수거 자판기가 일상 속 자원순환 실천을 돕고 있다. 하동군 제공
경남 하동군이 운영하는 재활용품 수거 자판기가 군민들의 일상 속 자원순환 실천을 돕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재활용품 수거 자판기는 투명 페트병과 캔을 투입하면 전용 애플리케이션 ‘수퍼빈’을 통해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방식이다. 적립한 포인트는 일정 기준을 충족하면 현금으로 환급받을 수 있어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투명 페트병 수거 자판기는 하동읍사무소, 하동문화예술회관, 국민건강보험공단 하동지사, 하동읍 재활용도움센터, 금남면 재활용도움센터, 진교면 민다리복합센터, 화개 다향문화센터, 옥종면 재활용도움센터 등 주민 생활권과 가까운 8곳에 설치돼 있다.

캔 수거 자판기는 하동읍·금남면·옥종면 재활용도움센터와 진교면 민다리복합센터 등 4곳에서 운영되고 있다.

이용 방법도 간단하다. 먼저 ‘수퍼빈’ 앱에 회원 가입한 뒤 자판기 화면에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하고, 투입구가 열리면 깨끗한 투명 페트병이나 캔을 넣고 적립 버튼을 누르면 된다. 투입한 재활용품 1개당 10포인트가 적립되며, 2000포인트 이상 모이면 본인 계좌로 현금처럼 환급받을 수 있다.

다만 올바른 재활용을 위해 투입 전 내용물을 비우고 라벨을 제거해야 한다. 찌그러졌거나 이물질이 묻은 재활용품은 기기가 제대로 인식하지 못할 수 있다.

유색 페트병과 유리병, 일반 플라스틱 용기 등은 수거 자판기 투입 대상이 아니므로 기존 분리배출 방법에 따라 배출해야 한다.

하동군은 자판기 용량 초과로 인한 이용 불편을 줄이기 위해 수거품을 매일 회수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재활용품 수거 자판기는 올바른 분리배출을 실천하면서 포인트 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가장 쉬운 자원순환 참여 방법”이라며 “깨끗한 하동은 군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는 만큼 가까운 자판기를 통해 자원순환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오늘이슈

 많이 본 뉴스RSS

  1. 1[속보] 김정은, 중대장대회 지도.. "군사 혁명 다그치자는 것"
  2. 2부산·울산·경남 흐리고 비…모레까지 최대 120㎜ 이상
  3. 3고리 3·4호기 '계속운전 허가' 27일 재심의…승인 여부 촉각
  4. 4면세구역서 주운 담배 반출하다 걸린 직원, 징계 피해 퇴사 후 재입사
  5. 5한전, 사채 한도 19조 초과 위기에 '전기요금 인상론' 재개
  6. 6인천서 노루 사냥 엽총에 밭일하던 80대 부상... "앉아 있어 못 봤다"
  7. 7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37.8원… 전주보다 0.5원 ↓
  8. 8與, ‘혁명가 박정희’ 포럼에 “국힘, 역사 왜곡 정당이냐” 비판
  9. 9[속보] 추미애, ‘예산 전액 삭감’ 경기도 순직 소방관 추모행사 참석
  10. 10국힘 "與 신천지 개입설, 그토록 좋아하는 특검으로 밝히자"
  1. 1[속보] 김정은, 중대장대회 지도.. "군사 혁명 다그치자는 것"
  2. 2與, ‘혁명가 박정희’ 포럼에 “국힘, 역사 왜곡 정당이냐” 비판
  3. 3국힘 "與 신천지 개입설, 그토록 좋아하는 특검으로 밝히자"
  4. 4[속보] 국정원 "김정은 사망설 허위" 국회 정보위에 보고
  5. 5北 “국경선 확성기 외 새 대응수단 대기” 연일 대남 협박(종합)
  6. 6가덕 공사비 증액 ‘강제’ 아닌 ‘권고’…법개정 정부 초안 논란
  7. 7이 대통령, 최길수 특별감찰관 임명
  8. 8李대통령 지지율 소폭 상승해 40% 회복…부정평가는 50%
  9. 9최길수 특별감찰관 청문보고서 채택
  10. 10공소청 첫 국감 ‘李 공소 취소’ 공방…檢 총장 대행 “검토·지시 한 바 없어”
  1. 1고리 3·4호기 '계속운전 허가' 27일 재심의…승인 여부 촉각
  2. 2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37.8원… 전주보다 0.5원 ↓
  3. 3부산에 엔비디아 전용 생산라인 선다(종합)
  4. 4북극항로 개척자 “유빙·극한환경서 새 희망 봤다”
  5. 5부산시대 연 HMM, 올해만 6조원 투자
  6. 6로그인 없이 서버장악 가능…전 세계 ‘PHP’ 보안 비상
  7. 7서낙동강 수변입지에 4Bay 구조…실속 갖춘 59㎡ 단일평형 차별화
  8. 8[한 손 뉴스] 낙상·실종 막는 ‘스마트신발’…부산TP, 노약자 지원 확대
  9. 9부산 온 인도 구자라트주 대표단, 지역기업과 조선·금융 협력 모색
  10. 10"해양 위협하는 발전소 온배수, 5년간 바다에 3700억t 배출"
  1. 1부산·울산·경남 흐리고 비…모레까지 최대 120㎜ 이상
  2. 2면세구역서 주운 담배 반출하다 걸린 직원, 징계 피해 퇴사 후 재입사
  3. 3한전, 사채 한도 19조 초과 위기에 '전기요금 인상론' 재개
  4. 4인천서 노루 사냥 엽총에 밭일하던 80대 부상... "앉아 있어 못 봤다"
  5. 5[속보] 추미애, ‘예산 전액 삭감’ 경기도 순직 소방관 추모행사 참석
  6. 6전국 언론인 청와대 앞 집결…“국제신문 대주주 엄벌” 촉구
  7. 7부산 재정자립도 1위 강서구, 생활임금 도입 나홀로 거부
  8. 8되돌아와 수로 출구 앞에서 맴도는 부캉이
  9. 9공공 건설현장인데…추락 안전망 없고 감독 태만 부지기수
  10. 10부캉이 머물던 북항서 기름 유출…8시간째 모습 안 보여
  1. 1종합 6위 부산, 고른 활약에도 아쉬움
  2. 2만년 꼴찌 삼성 선두 ‘파란’…前 챔프 KCC 최하위 ‘수모’
  3. 3쇼트트랙 전설 최민정의 마지막 질주
  4. 4‘성폭행 의혹 제기’ 초교후배…기성용에 1억 배상해야
  5. 5‘높이’ 키운 BNK썸, 2년 전 영광 재현 노린다
  6. 6호랑이 발톱 세운 김도영…돌아온 사자 포효 최형우
  7. 7축구협회장 선거, 12월 18일 추진
  8. 8요트 하지민, 레이저급 정상…전국체전 16연패 역사 쓰다
  9. 9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팀 전국체전 2년 연속 금메달
  10. 10마무리 캠프 코앞인데…롯데 감독·단장 인선 언제쯤
우리은행
난치병 환우에 새 생명을
57년 평생 심한 말더듬에 고통…소통 연결고리 이어주길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거제 양대 조선소와 상생 협의…남부내륙철도에 행정력 집중”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