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반여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강영숙, 민간위원장 최금숙)는 지난 25일 사회적 고립가구의 정서적 지지와 촘촘한 안부 확인을 위한 손 마사지 지원사업 ‘손끝 힐링데이’의 사전 단계로, 협의체 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손 마사지 스킬업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립가구에 실질적인 온기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강사를 초빙해 손 마사지 기본 기술을 비롯해 위생 및 안전 수칙을 배우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석한 위원들은 직접 서로의 손을 마사지하며 실전 감각을 익혔으며, 교육을 통해 배운 손 마사지 기술은 앞으로 기존 복지사업과 연계해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고립가구와 1:1로 매칭돼 정기적인 산책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는 ‘온기산책 동네한바퀴’와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소’의 손길 온기부스 운영에도 적극 연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립가구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을 위한 복지 현장에도 따뜻한 손길을 더해 더욱 깊이 있는 정서적 교류를 지원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