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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맨 오른쪽부터)과 홍석기 국가수사본부장 등 경찰 지휘부가 지난 2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찰 지휘부 회의에서 제주 실종 허위종결 사건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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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발생한 ‘실종신고 허위 종결’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A 경장 외에 추가로 입건된 피의자는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따르면, 실종신고 허위 종결 혐의로 구속된 A 경장 외에 추가 입건자 없이 조만간 사건을 검찰로 송치할 예정이다. 다만 경찰은 A 경장의 지휘·감독상 관리자들과 동료 경찰관들에 대해 감찰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 결과에 따라 향후 징계나 혹은 형사입건 전환 여부를 판단한다는 방침이다.
경찰은 또 A 경장이 자체 종결한 298건에 대한 전수조사를 대부분 마무리하고 전수조사 과정에서 추가로 의심스러운 사례가 확인됐는지 등에 대해서는 제주경찰청에서 브리핑을 통해 밝힐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