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테마열차(사진)’는 부산교통공사가 지난달 10일부터 이달 9일까지 부산 전역에서 진행한 ‘지역상생형 글로벌 지적재산(IP) 협업 마케팅’을 위해 제작된 열차다. 객실 내부를 포켓몬 캐릭터로 래핑해 승객들의 관심을 받았다. 공사는 부산역 범내골역 전포역 광안역 센텀시티역 등 5개 테마역사를 스탬프랠리 종착지인 서면역까지 연결하고 포켓몬 테마열차를 운행했다.
행사 기간 도시철도 전체 수송승객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64만6000명) 증가했고, 수송 수입은 1.7%(3억9500만 원) 늘어 이벤트 효과를 톡톡히 봤다. 포켓몬으로 디자인된 기간 한정 QR 승차권 판매량은 25만2000장, 판매금액은 2억8700만 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