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구(구청장 김태석)는 지난 8월 25일 학교 밖 청소년의 체계적인 대학 진학을 지원하기 위해 사하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통해 ‘2026년 학교 밖 청소년 1:1 대입상담소’(이하 ‘대입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번 대입상담소는 교육 지원의 일환으로 학교 밖 청소년이 대학별 입학 전형과 지원 방법을 이해하고, 개인의 진학 목표에 따른 맞춤형 대입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입상담소에는 청소년 및 보호자 등 총 30명이 참여했으며 동서대학교, 신라대학교, 경남정보대학교, 부산과학기술대학교, 부산보건대학교 등 총 5개 대학이 참여해 2027학년도 입학 전형 정보 및 검정고시 점수 환산 방법을 안내하고 1:1 맞춤형 입시 상담을 진행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개인의 진학 희망과 상황에 맞는 구체적인 대학 지원 방향을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센터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대학 진학에 필요한 정보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자신의 진로와 진학 목표에 맞는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교육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사하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학업, 취업 및 자립, 건강검진, 자기계발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사하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051-207-7142(친한사이)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