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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사하경찰서 전경. 국제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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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의 한 공장에서 일하던 20대 외국인 노동자가 기계 점검 중 중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사하경찰서는 지난 26일 오후 7시30분께 A(20대) 씨가 원단 포장 기계가 작동하지 않아 점검 과정에서 기계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A 씨는 사고 직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크게 다친 상태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공장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발생 이유를 수사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