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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경찰청 전경. 국제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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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발생한 장미란(37) 씨 실종 사건을 계기로 부산경찰청도 관내에서 발생한 실종 사건 처리 적절성을 확인하기 위한 전수조사에 나섰다.
25일 부산경철청은 경찰청 지시에 따라 전날부터 관련 조사를 진행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부산에서 2024년 1월부터 지난달까지 2년 7개월간 접수된 실종 사건은 2만5605건이다. 이 가운데 종결 처리된 사건은 2만5376건(99%)이다.
실종 신고는 실종자 발견, 연락 성사, 신고 취소 등에 따라 종결 처리된다. 경찰 관계자는 “전국 시도경찰청이 진행하는 전수조사”라며 “모두 확인하는 데에는 다소 시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