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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오전 경남 거제시 고현동 신현농협 영농자재백화점에서 한 직원이 집중호우로 흙탕물이 가득 찬 지하 창고를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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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광복절 연휴 ‘극한 호우’로 경남 거제·통영 이재민 245명이 이틀째 임시 시설에 머물고 있습니다. 거제 지역 학교 21곳은 휴업을 결정했습니다.
2. 일선 지자체는 침수와 파손 등 피해를 입은 도로 39곳 중 33곳의 응급 복구를 완료하는 등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통영에선 국가유산 피해가 속출해 이에 대한 복구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3. 경남도는 현장을 방문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거제·통영의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건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