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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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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지역 발달지연 영유아와 장애아동에게 적기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전담 거점기관이 문을 열었다.
한국장애인개발원 부산시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는 14일 개소식을 열고 본격 사업 운영에 나섰다.
센터는 장애나 발달지연을 겪는 영유아와 아동이 적기에 필요한 서비스를 받도록 개인별지원계획 수립과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한다. 부산 지역 장애아동과 가족을 다각도로 돕는 통합 지원체계 거점 역할을 맡는다.
특히 발달 골든타임인 영유아기에는 아동 강점과 발달 특성, 가족 욕구를 종합 평가해 개별화가족서비스계획(IFSP)을 마련한다. 보호자가 일상에서 아동 발달을 자연스럽게 도울 수 있도록 조기개입서비스를 지원하는 구조다.
이날 오후 2시 센터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한국장애인개발원, 보건복지부, 부산광역시,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센터는 이번 개소를 계기로 장애아동과 가족,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연계·협력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