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지난 8월 10일 수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탁희욱)에서 제2차 가족 체험 프로그램「가능성(가족을 잇고 소통 능력을 성장시키는 시간)」을 운영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색채를 활용한 미술 활동과 아로마 입욕솔트 만들기 활동을 통해 청소년과 보호자가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또한 활동 과정에서 가족 간 추억을 공유하고 함께 체험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하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족들은 색채를 활용한 미술 활동을 통해 가족을 색으로 표현하고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아로마 입욕솔트 만들기 활동에서는 함께 향을 선택하고 입욕솔트를 만들며 가족 간의 추억을 쌓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4가족(8명)이 참여했으며, 만족도 조사 결과 평균 4.84점(5점 만점)을 기록했다. 참여자들은 “덕분에 재미있는 부자(父子) 시간을 보내서 좋았어요”, “아이의 시선에서 바라본 나에 대한 감정을 알게 되어서 유익했어요.” 등의 소감을 전했다.
탁희욱 수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 활동은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데 의미 있는 경험이 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전했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경험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간 긍정적인 관계 형성에 중요한 기반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