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보건대학교가 지역 제과제빵 산업 경쟁력 강화와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대한제과협회 부산광역시지회와 손잡았다.
부산보건대 앵커사업단은 지난 10일 대학에서 사단법인 대한제과협회 부산광역시지회와 제과제빵 산업 발전 및 지역 정주형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사진)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산형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지역 산업과 대학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제과제빵 분야의 현장 중심 교육과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들에게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중심 교육과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협회 회원사와 연계해 지역 내 취업 기회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제과제빵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공동 개발·운영 ▷현장실습·인턴십 프로그램 활성화 ▷부산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시그니처 제과제빵 제품 공동 개발 및 기술 자문 ▷지역 제과제빵 기업 간 정보공유 및 네트워크 구축 ▷AI 기반 수요예측과 스마트 베이커리 도입을 위한 디지털 전환(DX) 교육 ▷협회 회원사 연계 취·창업 지원 및 창업 인큐베이팅 ▷SDGs 기반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경순 부산보건대 앵커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산업과 대학이 상생하는 산학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