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중1동체육회(회장 김영애)는 주민들의 기초 체력 증진과 건강한 여가생활 지원을 위해 지난 8일부터 오는 10월 1일까지 ‘기초 필라테스 교실’을 운영한다.
지난 6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총 16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필라테스 전문 교육기관인 ‘바디필라테스 평생교육원’과 연계해 진행된다. 특히 국제 기구필라테스 자격증을 보유한 강사가 그룹별 맞춤형 레슨을 제공해 올바른 자세 교정과 기초 근력 향상은 물론, 이웃과 함께 운동하며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기구 필라테스를 배울 수 있어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럽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주길 바란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김영애 회장은 “이번 필라테스 교실이 일상 속에서 몸과 마음의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을 위한 차별화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