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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양산시 동면에 있는 종관기상관측장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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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에서 20일 연속 열대야가 나타나 관측 이래 최장 기록을 새로 썼다.
5일 부산기상청에 따르면 양산에서는 지난달 16일부터 이날까지 20일 연속 밤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을 유지했다. 이는 양산 지점에서 관측을 시작한 2009년 이후 종전 최장 기록인 2022년의 19일을 넘어선 것이다.
한편 이날 오전 10시 기준 양산의 최고기온은 35.3도를 기록했다. 김해는 34.8도, 북창원 34.1도, 의령과 김해 생림 34도, 하동 33.9도, 사천 33.7도 등이다. 거제·통영·거창북부·함양서북부에는 폭염주의보가, 이를 제외한 경남 전역에는 폭염경보가 발효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