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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금역 전경. 국제신문DB |
경남 양산시 물금역에 다음 달 1일부터 수서행 SRT가 신규 정차한다. 3일 윤영석 국회의원실에 따르면 신규 편성은 주중 2회, 주말 4회 규모다. 매일 수서역 오전 8시 출발, 물금역 오전 10시39분 도착 열차와 물금역 오전 7시 34분 출발, 수서역 오전 10시 17분 도착 열차가 운행된다. 여기에 금·토·일에는 물금역 오후 7시19분 도착 열차와 밤 10시20분 출발 심야 열차가 추가된다. 이와 함께 매일 오후 3시41분 물금역 출발 KTX가 추가되고, 최신형 ITX 계열 열차도 상·하행 각 2회씩, 총 4회 추가 정차한다. 서울행 일반열차 막차 시간도 기존 밤 9시40분에서 밤 11시22분으로 연장된다. 이에 따라 전체 정차 횟수는 주중 53회에서 60회, 주말 58회에서 65회로 확대된다. 물금역은 앞서 2023년 12월 KTX 정차가 처음 확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