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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3일 부산 동구 한 쪽방에서 어르신이 선풍기 바람으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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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잇따르는 가운데 부산지역 누적 온열질환자가 32명으로 집계됐다.
27일 질병관리청 온열질환 발생통계를 보면 지난 5월부터 지난 25일까지 부산지역 온열 질환자는 32명이다. 지난 24일 3명, 25일 2명 발생하는 등 이달에만 22명이 집계됐다.
부산은 지난 18일 이후 10일째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다. 밤에도 무더위가 이어지는 열대야 현장은 8일 연속 나타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