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6일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경북 경산시 남매공원 물놀이장에서 시민들이 무더위를 식히며 폭염을 견뎌내고 있다. 연합뉴스
|
26일 대구경북 대부분 지역 낮 기온이 30도를 훌쩍 넘어서는 등 불볕더위가 이어졌다. 오후 1시 기준 지역별 낮 최고 기온은 경북 경주 38.4도, 구미 35.6도, 대구 35.4도, 포항 32.1도 등이다.
앞서 오전 11시를 기해 대구 달성군 일부 지역과 경북 경산, 청도 등지에 추가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졌다. 경북 포항과 경주, 고령 등지는 이미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져 있었다.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지 않은 나머지 대구와 경북지역에도 대부분 폭염특보(경보 또는 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폭염과 열대야로 제주지역에서는 지난 24일까지 41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다. 이중 1명은 온열로 인한 사망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