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가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사업 ‘감고개 가야다방’을 운영했다.
‘감고개 가야다방’은 1인 가구와 고립가구를 비롯한 지역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모여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는 복지 소통 공간으로, 이웃 간 관계망 형성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진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정행선)가 함께 참여해 여름부채 만들기 체험과 동화책 전시를 운영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여름부채 만들기 체험은 아동뿐만 아니라 어르신들도 동심으로 돌아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돼 세대 간 소통을 이끌었으며, 동화책 전시는 주민들이 자유롭게 책을 접하고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감고개 가야다방’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6월부터 9월까지 월 2회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지역 주민들이 누구나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