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양산 황산공원 물놀이장. 양산시 제공 |
경남 양산시가 여름 무더위를 앞두고 도심 속 무료 물놀이장 4곳을 순차적으로 개장한다고 9일 밝혔다.
웅상 명동공원 물놀이장은 10일부터 8월 23일까지 45일간 운영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문을 열고, 매시 45분 운영 후 15분 휴식한다. 물놀이형 조합놀이대 2개를 비롯해 워터슬라이드 워터드롭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갖췄다. 매주 목요일은 시설 점검을 위한 정기 휴장일이다.
같은 날 개장하는 물금 디자인공원 물놀이장은 조합놀이대 2개와 워터터널 워터샤워 등을 갖췄고 파고라 몽골텐트 화장실 수유실 등 편의시설도 마련했다.
웅상센트럴파크에서는17일부터 8월 30일까지 어린이놀이터 물놀이장이 운영된다. 지난해 10월 개관 이후 처음 선보이는데 어린이놀이터를 여름철 물놀이장으로 전환한 것이 특징이다. 물놀이형 조합놀이대와 워터버킷, 워터샤워, 그늘막, 임시탈의실을 마련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 휴무다.
황산공원 이색광장 일원에서는 22일부터 8월 30일까지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물놀이장이 운영된다. 네이버 예약을 통해 양산시민이 우선 입장할 수 있도록 하고, 오전 10시 오후 1시, 오후 2시 5시로 나눠 운영한다. 특히 4억6000만 원을 투입한 쓰리웨이 슬라이드와 아크 슬라이드 등이 있으며, 주말마다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