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부산과기대 캠퍼스 전경 사진.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제공
|
부산과학기술대학교는 지난달 24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 그레이스홀에서 열린 ‘2026 국가서비스대상’ 시상식에서 대학(직업교육 산학협력) 부문 대상을 7년 연속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는 ‘2026 국가서비스대상’ 시상식에는 올해 총 63개 기업·기관·브랜드가 수상자 명단에 올랐다. 부산과기대는 ‘직업교육 산학협력’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부산과기대는 ‘인공지능(AI)·디지털전환(DX)’과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을 핵심 원동력으로 꼽는다. 부산과기대는 DX-SPARK 센터 전용공간과 교육·산업체 지원 플랫폼을 구축하고, 산업체 협력기관 협약 체결을 확대해 지역 산업체와 대학을 잇는 AI·DX 협력 기반을 다져왔다.
이를 바탕으로 산업체 수요 맞춤형 AI·DX 교육과정 개발, 재직자 교육, 산학협력 프로젝트, 글로벌 인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현장 중심 직무고도화 교육을 추진한다. 지역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도 적극 지원한다. 또 부산과기대는 인재가 지역에 남아 지역 산업과 함께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강기성 부산과기대 총장은 “직업교육 노하우에 AI·DX를 결합해 지역 산업과 함께 성장하는 인재를 양성하겠다”며 “앞으로도 부산의 미래 산업을 이끌 전문기술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