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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치위생학과, 외국인 유학생 구강건강 증진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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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치위생학과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구강건강 증진과 예방 중심 구강관리 실천을 돕기 위해 구강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라대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중국·베트남·네팔·스리랑카·우즈베키스탄·방글라데시·브라질·탄자니아·우크라이나 등 다양한 국가 출신 유학생 35명이 참여했다.

치위생학과 4학년 학생들은 담당 교수의 지도 아래 유학생들의 구강 위생 상태를 확인하고, 치면세균막 관리와 치석 제거 등 개인별 구강 상태에 맞춘 예방 중심 구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참여 유학생들은 구강건강 상태를 점검받고 올바른 구강관리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국제교류처는 프로그램 안내와 신청 접수, 유학생 대상 홍보, 참여자 배정 등을 지원했으며, 국가별 일정 조율을 통해 다양한 국적의 유학생들이 원활하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유학생들은 “치석 제거와 구강 상태 점검을 통해 구강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평소 관리 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실습에 참여한 치위생학과 학생들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유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며 구강보건 교육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의사소통 능력과 임상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었다”며 “예비 치과위생사로서 대상자 중심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하는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김유린 신라대 치위생학과장은 “앞으로도 국제교류처와 협력해 유학생들의 구강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글로벌 역량과 문화적 감수성을 갖춘 치과위생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라대 치위생학과는 실습 중심 교육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구강보건 증진 활동과 다양한 대상자 맞춤형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을 비롯한 다양한 구성원의 구강건강 증진과 글로벌 역량을 갖춘 치과위생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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