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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졸업생 특화프로그램 ‘숏폼 크리에이터 특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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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19일 미취업 청년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숏폼 크리에이터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지역청년들의 접근성을 고려해 서면 인근 외부 강의장에서 진행됐으며, 졸업예정자와 졸업생, 지역청년 등 16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숏폼 콘텐츠 제작 기초 이론 △촬영 기법 △활용 앱 소개 △실습 및 편집 등 실전 중심 내용으로 운영됐다.

이번 특강은 숏폼 콘텐츠 제작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형 교육으로 운영됐다. 특히 단순 이론 강의에 그치지 않고 참여자들이 직접 콘텐츠를 기획하고 촬영·편집까지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실습 중심 프로그램의 성격을 강화했다.

교육은 숏폼 콘텐츠의 개념과 플랫폼별 특성 등 기초 이론을 시작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한 촬영 기법과 편집 앱 활용법으로 이어졌다. 이후 참여자들이 직접 콘텐츠를 기획·촬영·편집하는 실습 시간을 통해 콘텐츠 제작 역량을 익히고 크리에이터로서의 기초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학내가 아닌 서면 인근 외부 강의장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해 졸업생과 지역청년 등 교외 참여자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숏폼 콘텐츠 제작 역량을 1인 미디어 창작 활동뿐 아니라 취업 포트폴리오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역량 개발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장희정 신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숏폼 콘텐츠는 현재 가장 주목받는 미디어 형식인 만큼 이를 직접 제작할 수 있는 역량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도 큰 강점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변화하는 취업 환경에 발맞춰 실질적인 역량 개발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재학생뿐 아니라 졸업생과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진로지도, 취업상담, 일자리 매칭 등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청년 고용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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