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용노동부 부산북부고용센터와 함께 부산항공고등학교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특성화고 취업 완성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와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자기소개서 작성을 위한 경험 발굴 워크시트 작성 ▲AI 도구를 활용한 자기소개서 작성법 ▲면접 태도 및 이미지메이킹 ▲실전 모의면접 등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최근 기업 채용이 직무역량 중심으로 변화하면서 구직자의 직무 기반 자기PR 능력과 의사소통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신의 경험과 역량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실제 채용 절차를 반영한 실전형 교육으로 취업 준비 역량을 강화했다. 특히 자기소개서 작성부터 면접 대응까지 채용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돼 참여 학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부산항공고등학교 문상대 교장은 “항공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직무 이해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실질적인 취업 대응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학생들의 성공적인 취업 준비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장희정 신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앞으로도 고용노동부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고교-대학-정부기관 간 긴밀한 취업지원 연계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지역 청년들이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