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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RISE사업단, 외국인 유학생 대상 ‘산업안전보건 특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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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RISE사업단은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산업 연계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교내에서 ‘산업안전보건 특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부산형 RISE 사업의 사회혁신 방향에 맞춰 외국인 유학생들의 국내 산업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기업 취업에 필요한 산업안전보건 기초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산업안전보건공단과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국내 산업현장에 보다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지역 정주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자동차기계공학과, 신소재반도체공학과, 전기전자공학과, 컴퓨터공학과 등 공학계열 학과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제조업, 첨단산업, 정보기술 분야 등 지역 산업체 진출에 필요한 안전의식과 기초 안전역량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강은 산업안전보건공단 전문 강사가 참여해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안전사고 사례와 예방 방안, 산업안전보건 관련 법규 및 안전수칙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실제 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위험요인을 분석하고 대응 방안을 살펴보는 등 현장 중심 교육이 함께 이뤄졌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산업안전이 근로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임을 이해하고, 산업현장에서 안전하게 근무하기 위한 기본 소양을 점검했다. 특히 국내 산업현장 문화와 안전관리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향후 취업 과정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강연를 듣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 신라대 제공
이번 특강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국내 산업현장의 특성과 근로환경을 이해하고 지역기업 취업 준비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산업안전보건공단과 대학이 협력해 운영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역 산업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 양성과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사회 적응을 함께 지원하는 사례로 평가된다.

신라대 RISE사업단 관계자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지역 산업체에 취업한 이후에도 안전하게 근무하고 역량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산업안전보건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특강이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국내 산업현장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한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외국인 유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와 지역 정주 기반 마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지역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본 역량을 갖추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 사례로, 부산형 RISE 사업이 지향하는 지역 연계형 글로벌 인재양성 모델의 성과를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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