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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교육부장관 표창 수상…교원양성기관 역량 우수성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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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는 교육부가 실시한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교원양성기관의 교육 여건과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관에 수여되는 것으로, 신라대는 교원양성기관 교육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은 교육부가 예비교원의 교직 전문성과 미래교육 역량을 평가하기 위해 실시하는 국가 차원의 평가다. 특히 이번 6주기 진단은 ‘초·중등 교원양성체제 발전방안’ 에 따라 AI·디지털 역량 등 미래교육 대응 역량, 교육과정 혁신, 현장 연계성 강화, 기관 특성화 성과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신라대는 진단 대상인 사범대학과 교육대학원 모두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며 교원양성 전반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부산·울산·경남·경북 지역에서 사범대학과 교육대학원이 모두 A등급을 받은 대학은 신라대가 유일해 교원양성 체계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신라대는 예비교원의 교직 전문성과 교육실천 역량을 균형 있게 함양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으며, 교육실습 및 학교 현장 연계 프로그램을 강화해 미래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교원양성 체계를 구축해 왔다. 또한 AI·디지털 기반 교육혁신과 교원양성 교육과정 고도화를 통해 미래형 교사 양성에 힘써 왔다.

이번 표창은 신라대의 교원양성 체제 개선과 교육 품질 관리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경순 사범대학장은 “이번 교육부장관 표창은 대학 구성원 모두의 노력으로 이룬 값진 성과”라며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의 교원임용시험 합격자 배출에 이어 뜻깊은 성과를 거두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예비교원의 교직 전문성과 미래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과 긴밀히 연계된 교원양성체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우수 교원을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라대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교원양성기관의 사회적 책무성을 더욱 강화하고,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교원양성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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