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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 의과대학 교육혁신 지원사업 ‘중간성과공유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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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 의과대학(학장 박무인)은 의과대학 교육혁신 지원사업의 추진 현황과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5월 26일(화) 윈덤 그랜드 부산 마레홀에서 「고신대학교 의과대학 교육혁신 지원사업 중간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경남지역 의과대학장을 비롯해 강동병원, 광혜병원, 부산고려병원, 부산보훈병원, 센텀종합병원, 한사랑병원, 생명선의원 등 주요 협력 의료기관 관계자와 사상구 보건소장 등 약 60명이 참석했다. 특히 강동병원 강신혁 병원장, 부산보훈병원 이정주 병원장을 비롯한 지역 의료계 인사들이 참석해 지역의료 인재 양성과 대학-지역사회 협력 강화의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의료현장과 대학 교육 간 연계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지역의료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1부 행사는 개회사와 이정기 고신대학교 총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의과대학 소개 ▲의과대학 교육혁신 지원사업 핵심 중간성과 발표 ▲공공의료실습 학생 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이정기 총장은 축사에서 “이번 사업은 변화하는 의료환경에 대응해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혁신의 여정”이라며 “RISE 체계와 연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이 사업이 미래의 큰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정현 의과대학 교육부학장이 고신대학교 의과대학의 현황과 비전을 소개했다.

황현용 의과대학 교육혁신 지원사업 실무위원장(연구 및 기금 부학장)은 ‘미래 의료를 선도하는 통합형 리더 양성’을 목표로 한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

고신대학교 의과대학은 현재 졸업 포트폴리오 도입과 의사과학자 양성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스마트 강의실 완공과 글로벌 교육 플랫폼인 Complete Anatomy, Osmosis 구축을 통해 교육의 디지털 전환 기반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임상실습 E-portfolio 시스템 구축, 교원 업무 개선 연구, 평가 체계 개선 등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 연계 교육도 확대하고 있으며 지역의료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공공의료실습을 운영했으며, 6월 중 지역사회의학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최종순 의무부총장 겸 복음병원장의 격려사에 이어 업무협약 기념 명패 전달, 위촉장 및 감사장 수여, 특강과 토론이 진행됐다.

최종순 의무부총장은 격려사에서 이번 의과대학 교육혁신 지원사업의 의의를 ▲현장 중심 교육 강화 ▲교육의 내실화 ▲지역사회와의 연대로 설명하며 “우리 대학과 지역 의료계의 유기적 협력은 지역 보건의료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행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민정 교수는 「임상실습 지도의사를 위한 학생 교육 및 피드백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효과적인 임상실습 지도와 학생 피드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학생 사례 발표에서는 의학과 4학년 오예원, 최주연 학생이 공공의료실습 소감을 공유했다. 학생들은 “공공병원이 단순한 진료기관을 넘어 지역사회를 위한 의료·복지·재활을 통합 제공하는 든든한 의료 안전망임을 체감했다”고 밝혔다.

이어진 토론 및 질의응답 시간에는 지역의료기관과의 실습 협력체계 강화와 현장교육 내실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참석자들은 지역 의료현장과 연계한 실습 교육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의료 인재 양성 기반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고신대학교 의과대학 박무인 운영위원장(의과대학장)은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교육과정을 지속 운영해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의료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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