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신라대 플로어볼 동아리 ‘페가수스’, 전국 대학부 대회서 남녀 동반 성과

여자부 통산 4회 우승·남자부 3위 달성... MVP 등 주요 개인상 수상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는 플로어볼 동아리 ‘페가수스’가 전국 규모 대회에서 남녀부 동반 입상과 주요 개인상 수상 성과를 거뒀다고 9일 밝혔다.

신라대는 부·울·경 지역 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플로어볼 팀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포천시 대진대학교 체육관에서 개최된 ‘대한플로어볼협회장배 제11회 전국 춘계 대학부 플로어볼 선수권대회’에서 여자부 1위, 남자부 3위를 각각 차지했다.

특히 여자부는 2022년, 2023년, 2025년에 이어 올해 대회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대학부 플로어볼 대회 통산 4회 우승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남자부 역시 3위에 오르며 페가수스가 남녀부 모두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는 데 의미를 더했다.

단체전 성과와 함께 개인상 부문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여자부에서는 대회 최고 영예인 MVP에 김다원(4학년) 학생이 선정됐으며, 베스트 포워드(Best Forward)에 김상미(3학년) 학생, 베스트 디펜더(Best Defender)에 조은수(4학년) 학생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남자부에서도 권성우(4학년) 학생이 베스트 디펜더(Best Defender)로 선정되며 겹경사를 누렸다.

신라대 체육학부는 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키우고 활기찬 대학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2013년 플로어볼 동아리 ‘페가수스’를 창단했으며, 각종 국내 대회 참가를 꾸준히 지원해 오고 있다. 이와 함께 심판 양성 교육과 생활스포츠지도사 자격증 취득 과정 등 학생들의 개인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페가수스 학생들은 경기력 향상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연계한 스포츠 재능기부 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플로어볼 지도 및 재능기부 활동을 펼쳐왔으며, 데상트스포츠재단의 ‘YOUNG MOVERS’ 사업에도 2020년과 2023년 선정되어 지역 초·중·고교 학생들을 위한 스포츠 나눔 활동을 실천해 왔다.

또한 부산·경남 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주관하며 대회 운영과 심판 활동에 참여하는 등 지역 학교체육 활성화에도 기여해 왔다.

플로어볼 동아리 회장 권성우 학생은 “부원들이 학업과 훈련을 병행하면서도 끈끈한 팀워크로 함께 노력한 결과 남녀 동반 수상이라는 뜻깊은 성과를 거두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페가수스가 경기력 향상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스포츠 동아리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만남 거부했다고 차에 감금 후 고속도로서 여자친구 때린 60대
  2. 2부산·울산·경남 흐리고 일부 지역은 비
  3. 3올해 7개월간 ‘사이버 도박’ 검거 10대 267명…작년 전체보다 많아
  4. 4우승 타이틀 박탈 위기…맨시티 ‘유죄 판단’보도에도 회장 “결백 입증하겠다”
  5. 5‘서해피격 공무원 월북’ 수사 발표 해경총경, 직위해제 취소소송 승소
  6. 6“죽여버리겠다” 음주운전 출소 나흘만에 신고자 협박한 60대
  7. 7제주 천지연폭포서 사진 촬영 중 추락…50대 관광객 숨져
  8. 81243회 로또 복권 1등 12명…당첨금 각 25억 9252만 원씩
  9. 9추석 연휴 70대 노모 살해한 50대 딸 검거
  10. 10음주로 목숨 잃은 여성 10년새 증가…50대 유독 늘어
  1. 1“개인통관고유부호 도용 의심 신고 3년 새 46배 증가”
  2. 2[속보] 靑, 우크라 北포로 송환 공개 논란에 “원칙 따라 대응”
  3. 3군·유엔사 ‘DMZ 지뢰 추정 폭발’ 현장 조사 절차 시작
  4. 4조희대 대법원장 '재제청 거부' 여진…여야 공방 계속
  5. 5李대통령 “한·멕시코 무역협정 논의 조속 재개해야”
  6. 6국힘, DMZ 지뢰사고 공세 지속…“증거유실 기다리나”
  7. 7[속보] 이 대통령, 유시민 겨냥 "국가보안법 폐지 주장하다 독소조항 삭제 못해"
  8. 8조국 "조희대, 이 대통령 인정 안해" 장동혁 "조희대 탄핵하면 李 탄핵"
  9. 9우크라 “북한군 포로 한국행, 韓과 직접 대화…비밀이송은 이상했을 것”
  10. 10[속보] 靑, DMZ 지뢰 사고 조사 “철저히 규명할 것”
  1. 11243회 로또 복권 1등 12명…당첨금 각 25억 9252만 원씩
  2. 2음주로 목숨 잃은 여성 10년새 증가…50대 유독 늘어
  3. 3빠르게 느는 '10대 마약밀수범'…올해 적발인원, 작년 넘어서
  4. 4집세 받는 미성년 집주인?…올해 20세 미만이 산 주택 115건
  5. 5세금 안 낸 '억대 유튜버' 작년만 총 17명…당국, 239억원 추징
  6. 6[차호중의 재테크 칼럼] 통화량과 물가
  7. 7다대소각장 개발 다시 원점…부산시, 부지매각 해지 결정
  8. 8HJ重 올해 8척 ‘릴레이 수주’…대형선 경쟁력 입증
  9. 9가덕신공항 부지공사 기본설계 정부심의 통과
  10. 10북항 핫플만든 인싸 상어 '부캉이', "인기 덕 좀 봅시다" 마케팅 열풍
  1. 1만남 거부했다고 차에 감금 후 고속도로서 여자친구 때린 60대
  2. 2부산·울산·경남 흐리고 일부 지역은 비
  3. 3올해 7개월간 ‘사이버 도박’ 검거 10대 267명…작년 전체보다 많아
  4. 4‘서해피격 공무원 월북’ 수사 발표 해경총경, 직위해제 취소소송 승소
  5. 5“죽여버리겠다” 음주운전 출소 나흘만에 신고자 협박한 60대
  6. 6제주 천지연폭포서 사진 촬영 중 추락…50대 관광객 숨져
  7. 7추석 연휴 70대 노모 살해한 50대 딸 검거
  8. 8비 와도 ‘부캉이’ 보러 북항 북적…추석 연휴 23만명 몰려
  9. 9[날씨칼럼] 가을 태풍, ‘설마’하는 안일함보다 ‘미리’ 대비해야
  10. 10부울경 오후까지 흐리고 비…낮 최고 22∼24도
  1. 1우승 타이틀 박탈 위기…맨시티 ‘유죄 판단’보도에도 회장 “결백 입증하겠다”
  2. 2[속보] 한국, 아시안게임 e스포츠 대전격투 첫 금메달
  3. 3남자 사브르, 일본에 45-44 역전승…아시안게임 단체전 4연패
  4. 4한국 남자핸드볼, 중국 꺾고 8년 만에 아시안게임 4강
  5. 5[속보] 여자농구, 일본 꺾고 12년 만에 금메달…남녀 동반 우승
  6. 6한국 야구, 중국 꺾고 결승 진출…27일 일본과 금메달 결정전
  7. 7[속보] ‘평균대 유망주’ 황서현,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금메달
  8. 8한국 여자 축구, 우즈벡에 6-3 승리로 준결승행
  9. 9류지현호, 일본에 0-5 영봉패
  10. 10이민성호, 베트남 4-0 완파하고 준결승 진출
위기가정 긴급 지원
재활치료 다문화가정 가장…치아 없어 식사도 못해
풀뿌리 인디 죽이는 규제
현장 요구 日 행정 수용…음식점 소공연장 춤 허용 이끌어
  •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 국제골프아카데미
  • 부산국제마라톤
  • 어린이청소년경제아카데미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