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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기업경영학과, ‘ESG 아나바다 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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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기업경영학과는 지난 6일 교내에서 ESG경영연구소와 함께 ‘ESG 아나바다 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ESG(환경·사회·거버넌스) 가치를 일상 속에서 실천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서로 나누고 재사용하는 아나바다 운동을 통해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나눔 실천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기업경영학과(학사과정)와 ESG경영학과(석사과정) 재학생 및 졸업생, 교수진, 가족 등이 참여했으며 의류·도서·생활용품·학용품·소형가전 등 다양한 물품을 판매하고 교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판매 수익금은 향후 봉사활동 기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중고물품 장터를 넘어 ESG 가치 실천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이종인 학생회 사무국장은 “ESG는 거창한 제도나 정책이 아니라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ESG 아나바다 축제를 통해 자원 절약과 나눔 문화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으며, 학생들에게 ESG 실천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신라대 기업경영학과는 2012년 개설 이후 직장인과 성인학습자를 위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학사 370명, 석사 48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김성근 학과장은 “ESG는 기업만의 과제가 아니라 시민 모두가 함께 실천해야 할 시대적 가치”라며 “앞으로도 기업경영학과와 ESG경영연구소는 ESG시민운동 확산과 지역사회 ESG 실천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라대 기업경영학과는 ESG경영연구소 운영, ESG 관련 특강 및 시민운동 참여, 동문회 및 봉사동아리 운영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실천형 교육모델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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