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신라대 항공서비스학과, '동기사랑! 후배사랑! 플로깅' 봉사활동 진행

  • 디지털뉴스부 기자
  •  |   입력 : 2026-06-08 11:14:39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항공서비스학과는 지난 4일 삼락생태공원에서 1학년 신입생과 교수진, 재학생 선배들이 함께한 ‘동기사랑! 후배사랑! 플로깅(Plogging)’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플로깅은 조깅이나 산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 보호 운동이다. 이번 행사는 신입생들의 대학 생활 적응을 돕고 선후배 간 소통을 활성화하는 한편, 예비 항공 승무원으로서 갖춰야 할 사회적 책임과 서비스 인성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신입생과 교수진, 선배 멘토들은 ‘동기사랑! 후배사랑! 플로깅’이라는 슬로건 아래 조를 이뤄 공원 내 산책로와 녹지대를 걸으며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 선배들은 플로깅 활동 중 신입생들에게 대학 생활 적응 방법과 전공 학습 경험을 공유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고, 동기들끼리도 서로를 격려하며 깊은 유대감을 쌓았다.

행사에 참여한 항공서비스학과 1학년 대표 김서진 학생은 “동기들과 교수님, 선배님들이 함께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강의실 밖에서 교수님, 선배님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격려를 받으면서 학과에 대한 자부심과 소속감이 더욱 커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를 함께 기획한 학과 학생회장 예준서 학생은 “코로나 이후 다소 위축됐던 선후배 간의 교류를 환경 보호라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풀어나가고 싶었다”라며 “슬로건처럼 후배들을 향한 선배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항공서비스학과 남아현 교수는 “강의실을 벗어나 푸른 자연 속에서 제자, 선후배가 동행하며 소통하는 모습 속에서 진정한 서비스 정신의 근간인 ‘배려와 협동’을 볼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신라대 학생들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인성과 실무 역량을 두루 갖춘 글로벌 항공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제가 동행하는 다양한 소통·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만남 거부했다고 차에 감금 후 고속도로서 여자친구 때린 60대
  2. 2부산·울산·경남 흐리고 일부 지역은 비
  3. 3올해 7개월간 ‘사이버 도박’ 검거 10대 267명…작년 전체보다 많아
  4. 4우승 타이틀 박탈 위기…맨시티 ‘유죄 판단’보도에도 회장 “결백 입증하겠다”
  5. 5‘서해피격 공무원 월북’ 수사 발표 해경총경, 직위해제 취소소송 승소
  6. 6“죽여버리겠다” 음주운전 출소 나흘만에 신고자 협박한 60대
  7. 7제주 천지연폭포서 사진 촬영 중 추락…50대 관광객 숨져
  8. 81243회 로또 복권 1등 12명…당첨금 각 25억 9252만 원씩
  9. 9추석 연휴 70대 노모 살해한 50대 딸 검거
  10. 10음주로 목숨 잃은 여성 10년새 증가…50대 유독 늘어
  1. 1“개인통관고유부호 도용 의심 신고 3년 새 46배 증가”
  2. 2[속보] 靑, 우크라 北포로 송환 공개 논란에 “원칙 따라 대응”
  3. 3군·유엔사 ‘DMZ 지뢰 추정 폭발’ 현장 조사 절차 시작
  4. 4조희대 대법원장 '재제청 거부' 여진…여야 공방 계속
  5. 5李대통령 “한·멕시코 무역협정 논의 조속 재개해야”
  6. 6국힘, DMZ 지뢰사고 공세 지속…“증거유실 기다리나”
  7. 7[속보] 이 대통령, 유시민 겨냥 "국가보안법 폐지 주장하다 독소조항 삭제 못해"
  8. 8조국 "조희대, 이 대통령 인정 안해" 장동혁 "조희대 탄핵하면 李 탄핵"
  9. 9우크라 “북한군 포로 한국행, 韓과 직접 대화…비밀이송은 이상했을 것”
  10. 10[속보] 靑, DMZ 지뢰 사고 조사 “철저히 규명할 것”
  1. 11243회 로또 복권 1등 12명…당첨금 각 25억 9252만 원씩
  2. 2음주로 목숨 잃은 여성 10년새 증가…50대 유독 늘어
  3. 3빠르게 느는 '10대 마약밀수범'…올해 적발인원, 작년 넘어서
  4. 4집세 받는 미성년 집주인?…올해 20세 미만이 산 주택 115건
  5. 5세금 안 낸 '억대 유튜버' 작년만 총 17명…당국, 239억원 추징
  6. 6[차호중의 재테크 칼럼] 통화량과 물가
  7. 7다대소각장 개발 다시 원점…부산시, 부지매각 해지 결정
  8. 8HJ重 올해 8척 ‘릴레이 수주’…대형선 경쟁력 입증
  9. 9가덕신공항 부지공사 기본설계 정부심의 통과
  10. 10북항 핫플만든 인싸 상어 '부캉이', "인기 덕 좀 봅시다" 마케팅 열풍
  1. 1만남 거부했다고 차에 감금 후 고속도로서 여자친구 때린 60대
  2. 2부산·울산·경남 흐리고 일부 지역은 비
  3. 3올해 7개월간 ‘사이버 도박’ 검거 10대 267명…작년 전체보다 많아
  4. 4‘서해피격 공무원 월북’ 수사 발표 해경총경, 직위해제 취소소송 승소
  5. 5“죽여버리겠다” 음주운전 출소 나흘만에 신고자 협박한 60대
  6. 6제주 천지연폭포서 사진 촬영 중 추락…50대 관광객 숨져
  7. 7추석 연휴 70대 노모 살해한 50대 딸 검거
  8. 8비 와도 ‘부캉이’ 보러 북항 북적…추석 연휴 23만명 몰려
  9. 9[날씨칼럼] 가을 태풍, ‘설마’하는 안일함보다 ‘미리’ 대비해야
  10. 10부울경 오후까지 흐리고 비…낮 최고 22∼24도
  1. 1우승 타이틀 박탈 위기…맨시티 ‘유죄 판단’보도에도 회장 “결백 입증하겠다”
  2. 2[속보] 한국, 아시안게임 e스포츠 대전격투 첫 금메달
  3. 3남자 사브르, 일본에 45-44 역전승…아시안게임 단체전 4연패
  4. 4한국 남자핸드볼, 중국 꺾고 8년 만에 아시안게임 4강
  5. 5[속보] 여자농구, 일본 꺾고 12년 만에 금메달…남녀 동반 우승
  6. 6한국 야구, 중국 꺾고 결승 진출…27일 일본과 금메달 결정전
  7. 7[속보] ‘평균대 유망주’ 황서현,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금메달
  8. 8한국 여자 축구, 우즈벡에 6-3 승리로 준결승행
  9. 9류지현호, 일본에 0-5 영봉패
  10. 10이민성호, 베트남 4-0 완파하고 준결승 진출
위기가정 긴급 지원
재활치료 다문화가정 가장…치아 없어 식사도 못해
풀뿌리 인디 죽이는 규제
현장 요구 日 행정 수용…음식점 소공연장 춤 허용 이끌어
  •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 국제골프아카데미
  • 부산국제마라톤
  • 어린이청소년경제아카데미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