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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안산 공장 화재현장. 경기소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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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9시 5분께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성곡동 소재 포장지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 중이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다.
불은 인근 공장으로 번져 나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확대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화재 발생 5분 만에 대응 1단계(차량 31~50대의 대응이 필요한 경우)를 발령하고, 장비 35대와 인력 152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은 불길을 잡는 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