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대, 개교 80주년 기념 'AI 가상현실 체험전'과 대동제 26,27일 개최

  • 디지털뉴스부 기자
  •  |   입력 : 2026-05-27 13:00:26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대학교가 개교 80주년을 기념해, 대동제 축제 기간 중 대학 구성원이 최신 AI 기술을 쉽고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축제와 미래기술이 만나는 새로운 대학 문화를 선보인다.

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는 개교 80주년을 기념해 「PNU 모두의 AI 챌린지」와 기업 협력 AI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한 「AI 가상현실 체험전」을 26과 27일 부산대 ‘2026 대동제’ 축제와 함께 교내 박물관 주차장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대 AX·정보화혁신본부가 주관해, 대학 구성원이 최신 AI 기술을 쉽고 흥미롭게 경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된다.

행사 기간 중 「PNU 모두의 AI 챌린지」는 △AI 창작 챌린지 공모전 △AI 활용 역량 진단(AIQ) △AI 퀴즈 도전 등 3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먼저, 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웹툰·이미지·영상(숏폼) 콘텐츠를 제작하는 참여형 공모전으로, 대학 생활·개교 80주년·AI 윤리·대학 홍보 등을 주제로 자유롭게 작품을 제작·응모할 수 있으며, 우수작은 향후 대학 공식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은 부산대가 자체 개발한 AI 활용 역량 지표(AIQ: Artificial Intelligence Quotient)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AI와의 협업 방식, 질문 구조화 능력, 결과물 재가공 역량 등을 분석해 참여자의 AI 활용 성향과 특징을 진단하고, 유형별 맞춤형 가이드를 제공한다.

특히 부산대는 이번 AIQ 진단 프로그램을 향후 고도화된 AIQ 표준 모델을 활용한 AIQ 경진대회와 전국 단위 참여 프로그램 등 단계적으로 확대 추진해 AI 혁신 분야의 또 하나의 선도적 사례를 대내외에 확산할 계획이다.

은 대학 AX 정책과 AI 기술, AI 활용 방법, AI 윤리 등을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QR 기반 미션 수행 방식으로 운영되며, 대학 구성원이 부산대 AX 정책 방향과 책임 있는 AI 활용 문화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와 함께 국내 주요 기업과 협력한 AI·XR 기반 「AI 가상현실 체험전」도 운영 중이다.

LGU+의 AI 포토박스, 우리아이티의 AI 기반 성향·직무 추천 체험, Cisco의 데이터 분석 기반 가상레이싱·공간컴퓨팅 전시, KT의 AI·ESG 이동형 체험관 등 다양한 AI·XR 기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AI·IT 분야 디지털 인재 성장 프로그램도 소개되고 있다.

최윤호 부산대 AX·정보화혁신본부장(정보컴퓨터공학부 교수)은 “이번 체험전은 대학 구성원이 AI를 직접 체험하고 활용 역량까지 점검해 볼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AI 활용 역량 진단 모델(AIQ) 고도화 등 대학 AX 혁신과 책임 있는 AI 활용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이 대통령, 부캉이 보러 북항 방문…전재수 ‘돔 아레나’ 건의
  2. 2조용히 작품의 중심 잡아주던 사람…‘영원한 별’ 안성기 추억하다
  3. 3중리해변 흉물 알박기 텐트, 민원 쏟아져도 시늉뿐인 단속
  4. 4市 기관장 하세월 임명절차…청문 통과해도 공백
  5. 5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6. 6[사설] 비타민이라 속여 주사맞혔나…진실 규명 시급하다
  7. 7“북극항로 가능성, 시범운항서 확인”(종합)
  8. 8닻 올린 HMM 부산시대…5년간 15조·2만 명 고용 효과
  9. 9공공기관 이전 연내 발표…“산은·금감원 반드시 부산 와야”
  10. 10인천 대형마트 상가 50대 남성 흉기 난동…1명 심정지·7명 부상(종합)
  1. 1이 대통령, 부캉이 보러 북항 방문…전재수 ‘돔 아레나’ 건의
  2. 2“북극항로 가능성, 시범운항서 확인”(종합)
  3. 3이헌승 “국제신문 100억대 체임 구속사유”…장관 “엄정 대응”
  4. 4김민석, 주진우 겨냥 “막말 땐 자격 정지 추진”
  5. 5與, 신천지 가입 정황 확인…후속 조치 주목(종합)
  6. 6KTX·SRT 통합, 이재용·최태원 증인채택 두고 여야 신경전
  7. 7李대통령 “늘어난 청소년 자살률…학업문제 등 강력한 대책 찾아야”
  8. 8강경화 “한미 협의 쉽지 않아” 시인…국힘 “정부, 혈맥 막혔는데 뭐하나”(종합)
  9. 9“부산 情 담은 뮤지컬 ‘당신만이’를 관광 콘텐츠로”
  10. 10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오늘 인사청문회
  1. 1市 기관장 하세월 임명절차…청문 통과해도 공백
  2. 2닻 올린 HMM 부산시대…5년간 15조·2만 명 고용 효과
  3. 3공공기관 이전 연내 발표…“산은·금감원 반드시 부산 와야”
  4. 4해수장관 “내년 북극 시범운항 車운반선 등 확대”(종합)
  5. 5해양·파생특화 넘어 디지털금융으로…부산 금융도시 고도화
  6. 6고리 3·4호기 계속운전 심사 개시…사고관리계획서도 상정(종합)
  7. 7반도체주 추락에 5%대 급락…코스피 간신히 6000선 방어(종합)
  8. 8광고산업 수도권 집중 심화…“지역업체 살려야”
  9. 9주가지수- 2026년 10월 13일
  10. 10K-뷰티에 AI 입힌다…서울 홍대·부산 서면에 '가상체험' 공간
  1. 1중리해변 흉물 알박기 텐트, 민원 쏟아져도 시늉뿐인 단속
  2. 2인천 대형마트 상가 50대 남성 흉기 난동…1명 심정지·7명 부상(종합)
  3. 3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14일
  4. 4동명대 스마트해양, 신라대 AI웰라이프, 고신대 AI헬스케어
  5. 5정신건강복지법 개정 갈등 심화…부산지역 심리학과 등 시국선언
  6. 6고영삼의 인생 이모작…한 번 더 현역 <87> 배우 강석우
  7. 7출처불명 선박 ‘뒷기름’ 40억 원어치 유통업자 집유 2년
  8. 8부산외고 학생들, 독립운동가 후손 초청 감사제
  9. 9“창원시민 필요한 사업 100개 추진할 것”
  10. 10단일 고분자반도체 3진 논리 소자 개발
  1. 1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2. 2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3. 3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4. 4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5. 5프로야구 한화, 신임 사령탑으로 류지현 국가대표 감독과 계약
  6. 6HJ重·동부건설, 소외층·골프 꿈나무에 3000만원 기부
  7. 7어깨 부상 김우민, 수술 대신 재활로
  8. 8최동원 어린이 야구교실, 출범 11년 만에 프로선수 배출
  9. 9롯데, 신인 전원 계약…유망주 박근서 3억에
  10. 10차준환, 이번 시즌 국가대표·대회 출전 중단…서울시청과도 결별
우리은행
고영삼의 인생 이모작…한 번 더 현역
배우 강석우
주 13.7시간 노동의 덫
“복지시설 몇 년 일했지만 퇴직금 0원”…공공부문도 꼼수 채용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