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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동그라미재단-더프롬프트컴퍼니, ‘AI Academy 5기’ 맞춤형 실무 인재 양성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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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장순흥)는 지난 20일 본교 국제회의실에서 동그라미재단, 더프롬프트컴퍼니(대표 강수진)와 ‘동그라미재단 AI 아카데미 5기’ 산학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부산외대는 동그라미재단과 공동 주최기관으로 참여하며, 교육기관인 더프롬프트컴퍼니와 협력해 내달 20일부터 7월 11일까지 ‘동그라미재단 AI 아카데미 5기’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협력은 동그라미재단의 혁신 자산과 부산외대의 교육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체계적인 AI 실무 커리큘럼을 제공하여 산업 현장에서 즉시 투입 가능한 실전 AI 기술 습득을 지원하고, 교육생들이 향후 AI 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함께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매주 토요일 부산외대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총 160명을 대상으로 ▲AI 분야 직무 전환을 희망하는 구직자와 경력 단절자를 위한 ‘AI 프롬프트(기초)’ ▲AI 에이전트 구축을 희망하는 IT 개발자와 데이터 과학자를 위한 ‘AI 프롬프트(심화)’ ▲소프트웨어 개발 및 서비스 구현이 필요한 실무자와 예비 창업자를 위한 ‘AI 영상 멀티모달’ ▲독자적인 마케팅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을 위한 ‘AI 바이브 코딩’ 등 총 4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부산외대 장순흥 총장은 “재단과 대학, 교육기관 간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수준 높은 교육 기회를 확산할 수 있게 되었다”며, “이번 과정을 통해 참가자들이 AI 기술로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창의적 융합 인재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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