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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고성군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주거 공간을 지원하는 ‘귀농인의 집’ 입주자를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 고성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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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으로 귀농, 미리 살아보기 어때요’
고성군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주거 공간을 지원하는 ‘귀농인의 집’ 입주자를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귀농인의 집은 6개월에서 최대 1년까지 거주하면서 정착 지역을 물색하거나 지역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농촌 적응을 위해 운영된다.
농어촌 이외의 도시에 거주하면서 고성군으로 귀농을 희망하는 65세 이하의 도시민이면 신청할 수 있다.
입주 가능한 귀농인의 집은 총 3개소로 고성읍 덕선리에 위치한다. 고성군주말농장이 인접해 있으며, 고성군청까지 차로 10분 거리로 접근성이 뛰어나다.
2개소(21㎡)는 7월부터, 1개소(66㎡)는 8월부터 입주가 가능하다. 임대료는 월 15만 원이며, 전기료 난방 등 사용 공과금은 별도 납부해야 한다.
신청은 오는 22일까지 방문 또는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 접수 전에 현장 방문을 통해 귀농인의 집을 사전 확인할 수 있다.
군은 서류·면접평가를 거쳐 입주 대상자를 최종 선정한다. 군에서 실시한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3개월 이상 완료한 참여자에게 우선순위가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