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구 연산6동은 5월 7일 거동이 불편하거나 정보 접근성이 낮아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였다.
이번 서비스는 고령의 어르신과 중증 장애인 등 신청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적극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연산요양병원을 직접 방문하여 입원 중인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원 여부 확인, 신청서 접수 및 지원금 지급 절차를 원스톱으로 지원하며 현장의 큰 호응을 얻었다.
수령한 입원 환자는 “몸이 불편해 병원 밖으로 나갈 엄두도 못 내고 지원금 소식에 마음이 조급했는데, 공무원들이 직접 병실까지 찾아와 친절하게 도와주니 너무나 고맙고 든든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