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권한대행 정영란)는 수영구도서관에서 지난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운영한 ‘제62회 도서관주간’ 체험형 행사가 구민 400여 명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을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일상 속 작은 즐거움을 발견하고 ‘오늘의 나’를 기록하는 다정한 문화 공간으로 제안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서가 구석구석에 숨겨진 행운 카드를 찾으며 평소 발길이 닿지 않던 책들과 마주했던 ‘행운의 모리(MORY)카드를 찾아라!’는 도서관을 활기 넘치는 탐험의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며 남녀노소 모두에게 즐거운 설렘을 선사했다.
함께 진행된 ‘시간을 건너는 편지 : 오늘을 담다’는 폴라로이드 사진으로 ‘오늘’의 찰나를 기록하고, 미래로 보내는 편지를 함께 작성하는 감성적인 구성을 통해 참여자들에게 스스로를 다독이는 따뜻한 쉼표의 시간을 제공했다.
수영구도서관 관계자는 “4월 한 달간 구민들이 보여주신 행복한 미소에 큰 보람을 느꼈다”라며, “앞으로도 책과 사람, 그리고 소중한 순간을 잇는 따뜻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