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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항공서비스학과, 기장멸치축제서 ‘홍보대사 역할’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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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항공서비스학과 학생들이 제30회를 맞은 ‘기장멸치축제’ 현장에서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하며 축제의 활기를 더했다.

‘제30회 기장멸치축제’는 지난 24일 기장군 대변항 일대에서 개최됐으며, 기장의 특산물인 멸치를 주제로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 공연이 어우러진 부산 대표 해양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30주년을 맞아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많은 방문객의 발길을 끌었다.

신라대 항공서비스학과는 이번 축제에 참여할 학생 10명을 선발해 피켓 도우미로 배치했으며, 학생들은 행사 안내와 홍보를 맡아 방문객들의 원활한 이동을 돕고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는 데 기여했다.

특히 학생들은 항공서비스학과 수업을 통해 익힌 세련된 매너와 밝은 미소, 친절한 응대 태도를 바탕으로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전달하며, 지역 축제의 품격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신라대 항공서비스학과 3학년 이윤주 학생은 “전통 있는 지역 축제 현장에 학교 대표로 참여하게 되어 영광이었다”라며 “수업에서 배운 서비스 자세를 실제 현장에서 적용해 볼 수 있어 더욱 의미 있고 뿌듯한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판호 항공서비스학과장은 “학생들이 현장 경험을 통해 실무 역량을 키우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외부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전문성과 현장 감각을 겸비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신라대 항공서비스학과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현장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서비스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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