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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진로취업지원처, 2026 DSU 학생성공 비전 페어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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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학교 진로취업지원처는 지난 8일 교내 뉴밀레니엄관 일원에서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와 전공 탐색을 지원하기 위한 ‘2026 DSU 학생성공 VISION FAIR’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전공 교육과 진로 설계, 그리고 실전 취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특히 신입생과 저학년 학생들이 입학 초기부터 자신의 적성을 파악하고 역량 기반의 구체적인 진로 로드맵을 그릴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동서대는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기존의 졸업 예정자 중심 취업 지원에서 벗어나, ▷전공 탐색 ▷경험 축적 ▷역량 개발 ▷취업 매칭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학생성공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이를 위해 최근 조직개편을 단행, ‘진로취업지원처’를 신설하고 학생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기능을 통합했다.

특히 대학 측은 학생들의 활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업계 수요에 부합하는 기업과 학생을 정밀하게 연결하는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행사장에서는 학과별 전공 안내 부스 외에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주관의 현직자 직무 멘토링, 기업 채용 설명회, 인사이트 특강 등이 진행되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광역시, 부산북부고용지청, 부산경제진흥원 등 30여 개의 주요 유관기관과 지역 우수기업이 대거 참여해 지역 기반 취업 네트워크를 공고히 했다. 또한 지역 청년들을 위한 고용정책 안내와 맞춤형 컨설팅도 함께 이루어져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대학의 면모를 보였다.

동서대는 향후 글로컬대학으로서 지역 산업과의 협력을 더욱 고도화하고, 학생들이 지역에 정주하며 성장할 수 있는 인재 양성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정도운 동서대 진로취업지원처장은 “이번 비전 페어는 학생의 입학부터 졸업 이후까지의 성장 경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는 동서대학교의 의지를 보여주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의 통합 지원체계를 통해 학생들의 역량이 지역 산업의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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