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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원안보위기 경계 발령에 따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공영주차장 5부제(요일제)를 실시한 8일 부산 연제구 부산시청 민원인전용주차장에서 관계자가 끝자리 3·8번에 해당하는 차량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이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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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동발 에너지 위기가 심화하면서 정부가 공공기관의 승용차 2부제와 공영주차장 5부제를 시행한 가운데, 갑작스레 강화된 정책 기준에 첫날 현장 곳곳은 혼선을 겪었습니다.
2. 대부분 공공기관 직원은 2부제를 인지하고 이를 지켰으나, 일부 혼선을 겪는 일도 있었습니다. 날짜를 잘못 알아 홀짝제를 지키지 못한 이도 있었고, 아직 5부제를 시행하고 있다고 착각해 차를 타고 온 이들도 있었습니다.
3. 공영주차장 5부제도 시작되면서 시민 혼선도 이어졌습니다. 끝 번호 3과 8인 차량은 공영주차장을 이용하지 못했는데, 정책 시행 사실을 미처 모르고 부산시청 민원인 전용 주차장을 방문한 시민이 회차하는 일도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