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산이 국립공원으로 공식 지정되면서 부산 기초자치단체가 잇따라 관련 태스크포스(TF)를 발족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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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동래구가 지난 27일 동래구청 대회의실에서 금정산 국립공원과 연계 지역경제 활성화 TF를 발족하고 활동에 나섰다. 부산 동래구 제공 |
부산 동래구는 지난 27일 동래구청 대회의실에서 ‘금정산 국립공원 연계 지역경제 활성화 TF’를 발족했다고 30일 밝혔다. TF에는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17명이 참여한다. 정책총괄 공원시설 관광경제 온천도시 등 4개 분야별로 관련 국장이 반장을 맡고 관련 부서장이 단원으로 참여한다. 또 민간과도 협력체계를 구축해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TF는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 추진 현황과 TF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금강공원 연계를 통한 관광과 지역 상권 활성화 방안 등에 관해 논의했다. 동래구는 향후 부서별 관련 추진 과제를 구체화해 오는 6월 TF 본회의에서 실행 가능한 핵심 사업을 논의할 예정이다.
앞서 금정구도 지난해 12월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 대응 TF를 결성해 이달 초 회의까지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