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수탁기관인 부산시사직종합사회복지관이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동행 꾸러미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따뜻한 동행 꾸러미 전달식’은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지구 2021-2022 부총재회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지난 23일 사직종합사회복지관 지하1층 소강당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장준용 동래구청장과 사직종합사회복지관 황승호 관장,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지구 2021-2022 부총재회 강수석 회장 등 각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해 식료품과 생활용품으로 구성된 생필품 꾸러미 80세트가 전달됐다. 전달된 꾸러미는 국제라이온스협회 후원금 400만 원으로 마련된 것으로,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필요한 물품들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나눔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취약계층을 돌보는 협력적 복지 실천의 의미를 담고 있어 더욱 뜻깊다. 민간단체와 지역기관이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이웃 같 따뜻한 연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사직종합사회복지관 황승호 관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뜻깊은 후원을 해주신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지구 2021-2022 부총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동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라대학교는 수탁기관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기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과 협력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