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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최고경영자과정 제9기 입학식 개최

지역 리더 130여 명, 새 출발

  • 디지털뉴스부 기자
  •  |   입력 : 2026-03-11 15: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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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가 지역사회 각계 리더들이 함께하는 최고경영자과정 제9기 입학식을 열고 새로운 배움과 교류의 출발을 알렸다.

지난 10일 오후 6시 30분 롯데호텔 부산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파나컴 강충걸 대표이사, ㈜한국종합건설 최진호 대표이사, 디에이치테크㈜ 황소용 회장 등 130여 명의 입학 원우가 참석한 가운데 ‘신라대 최고경영자과정 제9기 입학식’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신라대 허남식 총장과 이희태 대외부총장, 부산상공회의소 양재생 회장과 제8기 정용표 원우회장(㈜케이에이엠 대표이사)을 비롯한 4~8기 원우회 임원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해 입학 원우들에게 환영과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

입학식은 개식사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허남식 총장의 입학식사, 부산상공회의소 양재생 회장의 축사, 교육과정 소개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이어 축하 케이크 커팅과 축하공연, 기념사진 촬영, 만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특히 이날 축하공연에서는 소프라노 신진범과 테너 장원상 부부의 공연과 함께 최고경영자과정 제8기 원우회 합창단이 무대에 올라 따뜻한 축하의 분위기를 더했다.

허남식 총장은 입학식사에서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경영자는 끊임없는 학습과 네트워크를 통해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가야 한다”라며 “신라대 최고경영자과정이 지역사회의 리더들이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의미 있는 배움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상공회의소 양재생 회장도 축사를 통해 “지역 경제를 이끄는 경영자들이 함께 배우고 교류하는 이 과정이 기업과 지역사회의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제9기 원우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어서 진행된 원우회장 선출에서는 ㈜한국종합건설 최진호 대표이사가 제9기 원우회장으로 선출되며 향후 원우 간 교류와 협력을 이끌게 됐다. 이후 참석자들은 만찬을 함께하며 상호 교류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신라대 최고경영자과정은 지역 기업인과 전문 경영인을 대상으로 최신 경영 트렌드와 리더십, 인문·문화 교양 등을 아우르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경제와 사회 발전을 이끌 차세대 리더 양성 과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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