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 한 학교에서 외벽 페인트 작업을 위해 고소작업차량에 올라타 있던 작업자 3명이 지상으로 추락했다.
 |
| 26일 오후 부산 사상구 한 학교 건물 15m 높이에서 고소작업차량을 타고 작업하던 50대 남성 3명이 지상으로 떨어졌다. |
26일 사상경찰서와 부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오후 2시5분 사상구 한 학교 건물 15m 높이에서 고소작업차량을 타고 작업하던 50대 남성 3명이 지상으로 떨어졌다. 경찰은 건물 외벽 방수 페인트 덧칠 작업을 진행 중이던 작업자들이 탄 차량이 뒤집히며 사고가 났다고 밝혔다.
작업자 중 한 명은 우측 대퇴부와 오른손이 골절되는 중상을 입었고, 나머지 두 명은 골절상 등 경상을 입었다. 작업자들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