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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2026학년도 입학생에 ‘입학지원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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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교육의 공공성과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2026학년도 입학생을 대상으로 ‘입학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3일 기준 해운대구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초등학교 및 고등학교 입학생과 타 시·도 소재 중학교 입학생, 1학년에 준하는 학교 이외 교육기관 입학생이다.

지원 금액은 초등학교 입학생 20만 원, 고등학교 및 타 시·도 중학교 입학생 등은 30만 원이다. 다만, 부산시교육청으로부터 교복구입비를 지원받은 부산시 소재 중학생이나, 타 시·군·구 또는 타 기관으로부터 유사한 지원을 받은 경우에는 지원 금액이 일부 감액되거나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12월 11일까지이며, 해운대구 홈페이지와 보조금 24를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 및 구 교육도서관과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해운대구 관계자는 “입학지원금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들이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교육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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