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신라대 교육대학원, 부산·울산교육청 연계 ‘마이크로디그리형 교사연수’ 성료

  • 디지털뉴스부 기자
  •  |   입력 : 2026-02-04 13:20:32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교육대학원(글로벌교육개발협력 전공)이 부산광역시교육청과 울산광역시교육청과 연계해 운영한 ‘2025년 마이크로디그리형 교사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1월 14일부터 29일까지 부산 송도 그랩디오션호텔에서 진행한 ‘2025년 마이크로디그리형 교사연수’에 부산교육청 소속 교사 120명과 울산교육청 소속 교사 55명 등 총 175명의 교사가 참여했다. 연수 과정은 ‘AI시대 SDGs 기반 세계시민교육: 부산형·울산형 세계시민교육 교사 해커톤’을 주제로 총 5회차에 걸쳐 운영됐다.

디지털 교육혁신 특별교부금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연수는 교원이 필요한 직무연수 과정을 대학에서 선택적으로 이수하고 이를 누적해 석사학위 취득을 위한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마이크로디그리형 연수 방식으로 설계됐다. 각 과정은 1박 2일(15시간) 집중 이수형 해커톤 방식으로 운영돼 참여 교사들의 높은 몰입도와 실천적 학습을 이끌어냈다.

연수 프로그램은 △그림책 활용 세계시민교육 △스토리텔링 활용 세계시민교육 △리빙랩 활용 세계시민교육 등 3개 모듈로 구성됐으며, 참여 교사들은 관심 있는 교수·학습 방법을 선택해 수강할 수 있도록 했다.

각 모듈은 이론·설계 단계(1일차)와 개발·공유 단계(2일차)를 유기적으로 연결한 완결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교사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세계시민교육 수업자료를 직접 기획·제작하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GenAI)을 활용한 수업 자료 개발 실습을 포함해 AI시대에 요구되는 교사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신라대 이은화 교육대학원장은 “이번 연수는 교원의 자기주도적 성장과 생애주기별 평생학습을 지원하는 새로운 교사 연수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1박 2일 해커톤 방식의 몰입형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수업자료를 개발할 수 있었고, 마이크로디그리 형태로 학점을 누적해 향후 석사학위 취득으로도 연계할 수 있어 참여 교사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고 말했다.

이어 “신라대 교육대학원은 앞으로도 지역 교육청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AI시대 세계시민교육을 선도하는 교사 전문성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만남 거부했다고 차에 감금 후 고속도로서 여자친구 때린 60대
  2. 2부산·울산·경남 흐리고 일부 지역은 비
  3. 3올해 7개월간 ‘사이버 도박’ 검거 10대 267명…작년 전체보다 많아
  4. 4우승 타이틀 박탈 위기…맨시티 ‘유죄 판단’보도에도 회장 “결백 입증하겠다”
  5. 5‘서해피격 공무원 월북’ 수사 발표 해경총경, 직위해제 취소소송 승소
  6. 6“죽여버리겠다” 음주운전 출소 나흘만에 신고자 협박한 60대
  7. 7제주 천지연폭포서 사진 촬영 중 추락…50대 관광객 숨져
  8. 81243회 로또 복권 1등 12명…당첨금 각 25억 9252만 원씩
  9. 9추석 연휴 70대 노모 살해한 50대 딸 검거
  10. 10음주로 목숨 잃은 여성 10년새 증가…50대 유독 늘어
  1. 1“개인통관고유부호 도용 의심 신고 3년 새 46배 증가”
  2. 2[속보] 靑, 우크라 北포로 송환 공개 논란에 “원칙 따라 대응”
  3. 3군·유엔사 ‘DMZ 지뢰 추정 폭발’ 현장 조사 절차 시작
  4. 4조희대 대법원장 '재제청 거부' 여진…여야 공방 계속
  5. 5李대통령 “한·멕시코 무역협정 논의 조속 재개해야”
  6. 6국힘, DMZ 지뢰사고 공세 지속…“증거유실 기다리나”
  7. 7[속보] 이 대통령, 유시민 겨냥 "국가보안법 폐지 주장하다 독소조항 삭제 못해"
  8. 8조국 "조희대, 이 대통령 인정 안해" 장동혁 "조희대 탄핵하면 李 탄핵"
  9. 9우크라 “북한군 포로 한국행, 韓과 직접 대화…비밀이송은 이상했을 것”
  10. 10[속보] 靑, DMZ 지뢰 사고 조사 “철저히 규명할 것”
  1. 11243회 로또 복권 1등 12명…당첨금 각 25억 9252만 원씩
  2. 2음주로 목숨 잃은 여성 10년새 증가…50대 유독 늘어
  3. 3빠르게 느는 '10대 마약밀수범'…올해 적발인원, 작년 넘어서
  4. 4집세 받는 미성년 집주인?…올해 20세 미만이 산 주택 115건
  5. 5세금 안 낸 '억대 유튜버' 작년만 총 17명…당국, 239억원 추징
  6. 6[차호중의 재테크 칼럼] 통화량과 물가
  7. 7다대소각장 개발 다시 원점…부산시, 부지매각 해지 결정
  8. 8HJ重 올해 8척 ‘릴레이 수주’…대형선 경쟁력 입증
  9. 9가덕신공항 부지공사 기본설계 정부심의 통과
  10. 10북항 핫플만든 인싸 상어 '부캉이', "인기 덕 좀 봅시다" 마케팅 열풍
  1. 1만남 거부했다고 차에 감금 후 고속도로서 여자친구 때린 60대
  2. 2부산·울산·경남 흐리고 일부 지역은 비
  3. 3올해 7개월간 ‘사이버 도박’ 검거 10대 267명…작년 전체보다 많아
  4. 4‘서해피격 공무원 월북’ 수사 발표 해경총경, 직위해제 취소소송 승소
  5. 5“죽여버리겠다” 음주운전 출소 나흘만에 신고자 협박한 60대
  6. 6제주 천지연폭포서 사진 촬영 중 추락…50대 관광객 숨져
  7. 7추석 연휴 70대 노모 살해한 50대 딸 검거
  8. 8비 와도 ‘부캉이’ 보러 북항 북적…추석 연휴 23만명 몰려
  9. 9[날씨칼럼] 가을 태풍, ‘설마’하는 안일함보다 ‘미리’ 대비해야
  10. 10부울경 오후까지 흐리고 비…낮 최고 22∼24도
  1. 1우승 타이틀 박탈 위기…맨시티 ‘유죄 판단’보도에도 회장 “결백 입증하겠다”
  2. 2[속보] 한국, 아시안게임 e스포츠 대전격투 첫 금메달
  3. 3남자 사브르, 일본에 45-44 역전승…아시안게임 단체전 4연패
  4. 4한국 남자핸드볼, 중국 꺾고 8년 만에 아시안게임 4강
  5. 5[속보] 여자농구, 일본 꺾고 12년 만에 금메달…남녀 동반 우승
  6. 6한국 야구, 중국 꺾고 결승 진출…27일 일본과 금메달 결정전
  7. 7[속보] ‘평균대 유망주’ 황서현,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금메달
  8. 8한국 여자 축구, 우즈벡에 6-3 승리로 준결승행
  9. 9류지현호, 일본에 0-5 영봉패
  10. 10이민성호, 베트남 4-0 완파하고 준결승 진출
위기가정 긴급 지원
재활치료 다문화가정 가장…치아 없어 식사도 못해
풀뿌리 인디 죽이는 규제
현장 요구 日 행정 수용…음식점 소공연장 춤 허용 이끌어
  •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 국제골프아카데미
  • 부산국제마라톤
  • 어린이청소년경제아카데미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